커뮤니케이션의 과학, 사회와 직장에서 일이 진행되는 기본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어떤 지시가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전달되고 왜 이뤄졌으며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는 등 중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적절한 사례를 포함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사가 일을 지시하였다면 우선 그 의미에 대한 고찰

상사가 일을 주는 건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직원의 능력을 확인하거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 일을 맡길 때도 있고, 이는 특히 신입사원에게 자주 해당되는 경우예요. 때때로는 분위기 전환이나 보상의 의미로 특별한 임무를 주기도 하죠. 예를 들어 해외 출장 같은 기회가 그렇습니다. 물론,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한 일을 부여하는 상황도 있어요. 그리고 조직의 미래를 위해 성공이 절실히 필요한 중대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숨겨진 의도 파악

상사의 지시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부하직원에게 정말 중요해요. 이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열심히 일한 만큼의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상사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직접 물어보는 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잘못 추측해서 불필요한 실수를 범하는 상황은 피해야 하니까요.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상사가 업무를 지시하는 게 아주 간단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먼저,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결정하는 것부터가 큰 고민이거든요. 각각의 업무는 난이도가 다르고, 사람마다 갖고 있는 업무 능력이나 개성, 심지어 그날의 기분까지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신입직원을 어떻게 훈련시킬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을 어떻게 고려할지 등 많은 것들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거절보다는 다른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깊은 고민 끝에 업무를 김 과장에게 맡기게 됐을 때, 김 과장이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하면, 상사는 내심 안도하며 '역시 김 과장답다'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어려운 업무를 맡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기죠.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저는 다른 일로 바쁜데요, 이 과장님께 맡기는 건 어떨까요?" 같이 대답할 때가 있어요. 이런 반응은 정말 좋지 않아요. 이럴 때 상사는 "뭐가 바쁜데?"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물을 거예요. 김 과장이 자신의 바쁜 일정을 하나하나 설명할 수는 있지만, 사실 상사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에요. 상사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네가 아무리 바빠도 나보다 바쁘진 않을 거야. 그리고 넌 누구를 시킬지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아. 좀 불쾌하네.'

따라서, 바쁘다는 이유로 상사가 맡긴 일을 바로 거절하지 말고, "현재 A사업 보고서 작성 중이고, 박 차장님 업무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업무 우선순위를 조정해 주신다면 해당 업무도 맡을 수 있겠습니다."와 같이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상사도 당신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업무 분배에 있어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예요.

수락과 거절 그 커뮤니케이션으로 평가가 달라진다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할당하면서 그들의 반응과 태도를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부하직원의 다양한 반응은 상사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죠. 어떤 이는 업무를 기피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어떤 이는 불만을 가지면서도 수락하며, 또 다른 이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락합니다. 이 중에서도 "네,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적극적으로 자원하는 태도는 상사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업무를 즐기려는 자세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고, 상사의 기억에도 오래 남게 하죠.

그러나 업무를 많이 수행한다고 해서 항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내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그들의 과도한 업무 수행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거절할 줄 모르는 성격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업무를 수용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에는 업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죠.

따라서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역량과 시간 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업무를 수락하고 거절할 줄 아는 능력도 함께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직원은 자신의 업무 성과와 웰빙을 모두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주의점

유감스럽게도 회사 측에서는 한 사람이 모든 업무를 도맡아 하는 걸 선호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뭘까요? 회사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업무를 여러 사람에게 나눠서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모든 일이 한 사람에게 몰려 전체적인 사업 진행이 늦어지는 상황을 바람직하지 않게 봐요. 더욱이, 그 업무를 잘 처리하는 사람이 갑자기 퇴사하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된다면, 그 부서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래서 만약 업무가 너무 본인에게 집중되는 것 같다면, 상사에게 솔직하게 어려움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해요. 이런 접근이 결국엔 팀과 회사에도 이롭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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